게시판

  • HOME
  • 고객센터
  • 게시판

쥐똥나무재배와 울타리꾸미기

0-il
2012.10.27 19:57:50
쥐똥나무는 사철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정확히 물푸레나무과 묘목이다. 우리가 도로변이나 공원 경계용으로 가장많이 길러지고 있다. 쥐똥나무는 생울타리용 대표종으로 널리 식재되어 낙엽활엽관목으로 수세가 3m까지 자란다. 어느곳이든 가리지않고 토양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각종공해,맹아력이 강해 순을 자르고 나면 순이 곧 자라난다. 5~6월에 흰색꽃의 향이 좋으며  가을에 쥐똥같은 열매가 달려 쥐똥나무라 부른다. 쥐똥나무 씨앗발아 열매를 물에 3~5일 동안 담구어 두었다가 고무장갑을 끼고 주물러서 과피와 종피를 분리시켜 물로 씻어서 제거한다. 종피를 건져내어 바로 습한 모래와 잘 섞어서 저온창고저장 또는 노천매장하여 보관한다. 봄 (4말~5월초순)에 종자를 줄뿌림 방식으로 심고, 그 위에 건조방지를 위하여 볏짚을 얇게 깔아준다.파종후 1개월이 지나면 새싹이나오고 평균발아율은 70%정도 발아한다. * 밭에서 2년 길러지면 봄철에 울따리 꾸밀 장소의 경계지에 옮겨 심는다. 쥐똥나무 삽목 번식   6~7월에 쥐똥나무 가지를 눈이 2~3개 남기고 잘라내어 삽목을한다.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가 많은 땅이 좋다. 심고나서 차광망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을 차단하게 한다.   *15일 이상 충분히 물을 준다. 튼튼히 자란 삽수를 텃밭이나 경계에 옮겨심는다. 병해충 방제 흰가루병;잎의 표면에 하얀가루가 생기며, 점차 넓어져서 둥 글거나 부정형의 명반이 형성한다.병든 잎은 말라죽지 않지만   지저분해져서 관상용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방제법; 병든 낙엽은 불에 태워 감염원을 줄이고,봄에 새싹이 나오기전에 석회유황합제를 1~2회 살포한다. *피해초기에는 가라센 2000배,톱신 1000배 수용액을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석회유황합제 140~200배 액도 효과 이다.)
  • 채용공고

    내일의

    꿈을응원

    합니다

    I support the dreams of tomorrow.

  • 다운로드

  •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