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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한마디"

관리자
2018.10.04 11:31:10

 

혜민 두 손 모아

우린 어려서부터 정해진 틀 안에서

남들과 경쟁하는 법만 배우고,

삶을 즐기는 법,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법은

배우지 못한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는 법이나

점수화 할 수 없는 재능 등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주고 키워줬다면

정말로 좋았을 텐데요.

저에게 아이가 있다면

꼭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아무리 유명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돈이 많아도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내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듯이

다른 사람도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요.

그러니 살면서 너무 쫄 필요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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