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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75%가 저지른다는 위험한 실수 "

admin
2019.11.06 15:40:17
운전자 75%가 저지른다는 위험한 실수 7가지
 
1. 대시보드 위 장식품
가족사진이나 스티커와 같이 납작하고 대시보드에 고정해서 붙일 수 있는 제품들은 상관없다.
하지만 고정이 되지 않는 물체는 사고가 일어날 경우 치명적인 흉기로 변할 수 도 있다. 
빠른 속도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되면 대시보드 위에 있는 많은 장식품들은 나에게 달려와 무서운 미사일로 돌변할 수 도 있다. 
사고가 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2. 차를 데우기 위한 엔진 공회전
특히 날씨가 추운 한겨울에는 워밍업을 위해 일부러 미리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놓는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몇몇 국가에서 불법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엔진을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오랜 시간 동안 공회전을 하면 오히려 워밍업 자체가 느려지고 과도한 연료가 엔진에 들어가서 연료낭비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공회전은 머플러와 배기관에 불필요한 물을 생성해서 부식까지 촉진시키기 때문에 가능한한 하지 말도록 하자.

3. 가속 페달 위에 발 두기
간혹 정지 상태에서 불이 바뀌면 빨리 달리려고 기어를 1단에 두고 가속 페달 위에 발을 두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페달을 푸는 릴리즈 베어링에 무리가 가고,
결국 가속 페달이 작동되지 않으면서 전체를 교체해야 되는 일이 생길 수 도 있다.
특히 운전중 베어링에 문제가 생겨버리면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4. 변속기 위에 한 손 올리기
습관적으로 왼손은 운전대를 잡고 오른손은 변속기 위에 올려둔 채 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시프트 포크가 눌려서 마모되어 부품 교체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라도 항상 운전을 할 땐 두손으로 스티어링 휠을 잡도록 하자.

5. 정지 상태에서 운전대 조작
주차시에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된 상태에서 정확히 라인을 못맞췄다고 생각하여 핸들을 좌우로 돌려 바퀴를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는 별 문제 없어 보여도, 타이어와 스티어링 시스템 전체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만약 이러한 행위를 주차 할 때마다 한다면 수리 비용이 꽤 나올수가 있으니 조심하자.

6. 갑작스러운 후진 기어
차가 앞으로 움직이는 상황 또는 주차할 때 갑자기 후진 기어를 넣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갑자기 주행기어에서 후진기어로 기어를 바꾸게 되면 이는 변속장치에 심각한 무리가 가기 때문에 큰 고장이 날 수 도 있다.
기어를 변속할 땐 꼭 정차한 후에 하도록 하자.

7. 75%가 선택한 잘못된 자세
지난 2009년에 독일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운전자의 75%가 잘못된 자세로 앉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앉는 자세가 옳바르지 않으면 특히 장시간 운전 후에 목과 등이 뻣뻣해지고 다리에 무리가 갈 뿐만 아니라,
사고가 일어난 경우 에어백 때문에 치명적인 부상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
영국 썬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먼저 등을 곧게 세운 채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붙도록 깊숙이 뒤로 앉고,
좌석 높이는 앞유리의 가운데 레벨을 눈높이에 맞추면 된다.
또한 페달을 밟을 때 무릎을 120에서 135도 정도로 각도를 맞추고,
운전대를 잡을 때 두 어깨가 항상 좌석에 닿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 모두 정상적인 자세로 안전운전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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