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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해로운 샤워습관 "

admin
2023.02.22 16:37:35
★ 샤워볼 욕실에 두기
   샤워는 피부의 각질 등 죽은 세포를 닦아내는 과정이라, 샤워가 끝나면 샤워볼에 죽은 세포가 남게 되는데
   그 샤워볼을 습한 욕실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샤워볼은 햇빛이 드는 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게 좋다.
   사용한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


★ 샤워기 물살에 얼굴 씻기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예민해 샤워기의 수압에 손상되기 쉽다.
   특히 따뜻한 물을 샤워기로 얼굴에 뿌리면 더 심한 자극을 받으므로 세수는 세면대에서 미온수로 하는 게 좋다.


★ 린스와 트리트먼트 두피까지 바르기
    린스, 트리트먼트 등은 실리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두피까지 바르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실리콘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두피에 바르면 잘 씻기지 않고 기름져 염증이나 심할 경우 탈모를 유발한다.


★ 몸 완전히 말리고 보습제 바르기
    샤워 후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몸에 남아있는 물기가 잠깐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지만, 증발하고 나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샤워 후 3분 이내엑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야 피부 속 수분을 가둘 수 있다.


★ 젖은 머리 수건으로 감싸기
    머리를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감싸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있으면,
    젖은 머리 때문에 두피가 습해지고 따뜻한 환경에 방치되기에 오래 둘수록 머리카락과 두피에 세균 증식 위험이 커져 피부염이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자연 바람에 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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