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HOME
  • 고객센터
  • 게시판

" 알아두면 편리한 일상생활속 팁 "

관리자
2018.11.14 16:33:23

 

알면 필수 상식이 될 만한 일상생활 속 팁 10가지

1. 신발은 저녁에 사기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2. 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3. 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4. 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5. 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비누로 거울을 한번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6. 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여러명이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7. 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8. 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왔다면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9. 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10. 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손때나 얼룩이 묻은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채용공고

    내일의

    꿈을응원

    합니다

    I support the dreams of tomorrow.

  • 다운로드

  • 찾아오시는 길